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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나리 사장 번역 翻訳

평범한 사람이 평범함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

여기서 말하는 평범한 사람이란 그외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몇번이나 말씀드리는 얘기인데요, 평범한 사람이라서 나쁘다던가 그런 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건, 그 사람 자신이 정할 문제니까요. 다만, 이걸 봐주시는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들 중 1명은 싫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하다 생각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높은 목표가 있어서 노력하자고 생각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 주제입니다.

평범한 사람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이 한마디만으로는 추상적이라 잘 모르실겁니다.

그러므로 제가 살면서 평범한 사람이 평범함에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를 생각하게된 일화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중략....

제가 비즈니스 창의대회에서 배운 것은 평범한 사람에서 탈출하는 방법입니다. 그건 주위 사람과 싸움이 아예 되지 않을정도로 압도적인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되면 고생안하죠? 그래서 그걸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야기할 것은 여러분의 일이나 인생에서 활용할 수 있을겁니다.

압도적인 상황을 만드는 방법은 전술적인 승부가 아니라, 전략적인 승부를 거는 겁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라는 건 전술적인 싸움입니다. 전술로써 이기려면 똑똑함이라든가, 투하한 시간의 량, 좋은 운이 필요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같은 기본값에서 어떻게 싸우지 않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건 실제로 검증된 플랜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팀이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이러쿵저러쿵 생각하는 사이에 저만이 플랜을 검증하는 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저는 이겼던 겁니다. 전략이란 싸움을 생략하는 것, 그건 그외의 모든 사람과 다른 목표를 갖는 겁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목표가 아니라 납득할 수 있는 검증결과를 발표하는 걸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아예 다른 목표를 찾아내는 건 어려운일이죠?

그러므로 지금부터 다른 사람과 다른 목표를 찾는 사고법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꽤 고통스러운 극약이지만, 인생을 한번에 바꿀만한 사고법입니다. 그건,

'만약 내가 수개월뒤에 주위 모든 사람을 뛰어넘어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하고 죽는단걸 알게된다면 어떻게할까?'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지금 하는 일,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이 있죠? 하지만 99.9%의 사람이 진심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진심인척, 저도 방심하면 그렇게 됩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사람에게 교육받은 것, 업계의 상식, 이런 것에 젖어서 열심히 일하고 난 결과가 한계라고 마음먹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3개월 뒤 내가 있는 집단 안에서 압도적인 넘버원이 되지 않으면 죽는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필사적이게 되겠죠?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비상식적인 일이라도 하겠죠? 상사도 동료도 가르쳐주지 않을만한 것이라도 할 겁니다. 사람은 그렇게 궁지에 몰렸을때 처음으로 다른사람과 다른 발상을 하게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 활동에도,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일뿐 더 좋은 방법, 사람이 깨닫지 못한 비상식적인 방식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일이나 비즈니스라는 건 스포츠, 수험공부와 달리 정해진 양을 서로 뺏는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자신의 창의력으로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걸 해서 다른 사람의 니즈를 창출하여 그게 일이 되어가는 겁니다.

얼마든지 새로운 방식과 가치는 만들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 그 밖의 다른 모든 사람이 아니게 되고 싶다면

압도적인 1위가 됩시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노력이나 근성 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것도 주저 없이 하겠다고 마음먹고 하길 바라는 겁니다.

제 영상에서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딱 1번,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용기 있는 첫걸음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습입니다!

전술적인 싸움이 아니라 전략적인 싸움을 걸어라!

만약, 수개월 뒤에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한다면 죽는단 걸 알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

이것들은 제가 직접 항상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